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 발견! > 정부혁신 TOP16 우수사례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민 온라인 심사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최종 16건을 국민 여러분이 직접뽑아주셨습니다.
국민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부혁신 TOP16 우수사례를 소개합니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16건은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우수사례 TOP 16은 현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정부혁신 TOP16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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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TOP16 우수사례

사례명 :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 발견!

기관명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
한줄 소개 :장기결석, 병원이용기록 등 각종 빅데이터를 분석해 학대받는 사각지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 후 복지서비스 연계 조회서비스 이력

본문

추진내용

1. 소개
- 장기결석, 병원이용기록 등 각종 빅데이터를 분석해 주민들의 신고 없이도 학대받는

   사각지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 후 복지서비스 연계
- 전국 약 4만 명의 위기아동을 예측‧선별 후 확인 결과 정부의 보호‧감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1,850명을 조기발견하고 심리정서 치료를 포함한 복지서비스 제공 (2018년 3월~9월)

 

2. 추진 배경 
ㅇ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국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으나 정부의 기존 대책들은 신고접수에 의존한 사후대응에 집중되어 있음
ㅇ 위기상황 발생 전 조기예방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며, 신고 없이도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예측‧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의 사회보장 빅데이터 연계‧분석 필요 

 

3. 추진 성과(경과)
ㅇ 새 정부 국정과제로 ‘빅데이터 활용 위기아동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을 명시적으로 반영 (2017년 8월)
ㅇ 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분석해 위기아동을 조기발견‧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개통(2018년 3월~)
ㅇ 시스템을 통해 위기아동으로 선별될 시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가정방문해 복지수요 파악 및 양육상담 실시

   →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수사기관에 연계해 학대여부 상세조사 및 처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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