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명 : 우리 아이를 위한 영유아 시설 "전자파 안심서비스"
기관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줄 소개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등이 선정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찾아가 전자파 정밀측정, 안전컨설팅을 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국민 불안감 해소
본문
추진내용
1. 소개
ㅇ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등이 선정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찾아가 전자파 정밀측정, 안전컨설팅을 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국민 불안감 해소
ㅇ 24시간 365일 측정 가능한 무인원격시스템을 자체개발하여 전자파안심체계 구축
2. 추진배경
ㅇ 전파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들이 국민생활 속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자파인체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ㅇ 특히, 성인에 비해 전자파에 취약한 아이들이 과다한 전자파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전국 영·유아, 어린이 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필요
3. 추진 성과(경과)
ㅇ 시민참여단(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등)과 함께 전국 영·유아, 어린이 시설의 교실, 운동장, 통학로 등에 대한 932곳 전자파 안심 서비스 실시 및 확인마크 부여
: 전자파 안심 서비스(수수료 20만3천원)를 무상으로 실시
ㅇ ”무인원격측정시스템“과 ”실시간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자파 취약지역을 1회성 행사로 측정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 : ’22년까지 전국 영·유아, 어린이 시설 8만 5천 곳에 전자파 안심서비스 확대
ㅇ 전자파 안심 서비스 정보는 ”전자파 안전지도(emf.kca.kr)“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학부모가 쉽게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