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통역人으로 변신!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 정부혁신 TOP33 우수사례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민 온라인 심사

정부혁신 우수사례 33건을 소개합니다. 국민 온라인 심사 종료 후에도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혁신 우수사례는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표기간2018.11.08 ~ 2018.11.20

정부혁신 TOP33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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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TOP33 우수사례

사례명 : 안전교육 통역人으로 변신!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기관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한줄 소개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인노동자의 「안전교육 통역人」으로 양성,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는 늘리고!”,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은 챙기고!“

본문

추진내용

1. 소개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인노동자의「안전교육 통역人」으로 양성, 결혼이주여성 “일자리는 늘리고!”, 외국인노동자 “안전은 챙기고!

 

 2. 추진 배경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노동자’ 산업현장에서 매년 100여명이 사망언어불통에 따른 외국인노동자의 안전보건교육 실효성 제기
ㅇ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의 모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외국인노동자의 안전교육에 십분 활용하는 일자리 창출 방안(일家양得) 모색

 

3. 추진 성과(경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다자간 「행복동행 플랫폼」 구축
ㅇ 전문교육과정 운영으로 「안전교육 통역人」 19명 양성(4개국*)
   * 중국어(11명), 베트남어(5명), 태국어(1명), 캄보디아어(2명)
100대 건설사 및 안전관리자 네트워크(2,784명) 홍보, 대형 건설현장에 시범운영
ㅇ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협동조합 ‘모두톡톡’ 설립(‘18.8.10)으로 자립기반 조성
ㅇ 결혼이주여성 통역人이 교육 참여한 현장의 외국인노동자 사망사고 ‘Zero’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가치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