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명 : 안전교육 통역人으로 변신!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기관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한줄 소개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인노동자의 「안전교육 통역人」으로 양성,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는 늘리고!”,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은 챙기고!“
본문
추진내용
1. 소개
ㅇ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인노동자의「안전교육 통역人」으로 양성,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는 늘리고!”,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은 챙기고! “
2. 추진 배경
ㅇ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노동자’ 산업현장에서 매년 100여명이 사망, 언어불통에 따른 외국인노동자의 안전보건교육 실효성 제기
ㅇ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의 모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외국인노동자의 안전교육에 십분 활용하는 일자리 창출 방안(일家양得) 모색
3. 추진 성과(경과)
ㅇ 시민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다자간 「행복동행 플랫폼」 구축
ㅇ 전문교육과정 운영으로 「안전교육 통역人」 19명 양성(4개국*)
* 중국어(11명), 베트남어(5명), 태국어(1명), 캄보디아어(2명)
ㅇ 100대 건설사 및 안전관리자 네트워크(2,784명) 홍보, 대형 건설현장에 시범운영
ㅇ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협동조합 ‘모두톡톡’ 설립(‘18.8.10)으로 자립기반 조성
ㅇ 결혼이주여성 통역人이 교육 참여한 현장의 외국인노동자 사망사고 ‘Zero’
ㅇ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가치 실현